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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에너지스의 약속

더 나은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전념하는 98,000명의 토탈에너지스 직원들은 더 안전하고, 더 저렴하며, 더 깨끗하고, 더 효율적이며, 더 혁신적이고,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보다 최대한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전 세계 곳곳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토탈에너지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기업 활동의 핵심 사항으로 두고 다음 원칙에 따라 활동합니다.

  • 사람 및 시설의 안전 및 안정성 보호;
  • 환경 발자국 최소화;
  • 사업 활동 영역 전반에 행동 강령 적용 보장;
  • 활동 실행 부문의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문제 통합;
  • 이해관계자들간의 대화를 핵심 정책으로 삼아 현지 사업 활동 증대 및 공통된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사업 활동 지역의 경제 및 사회적 발전 기여;
  • 직원들 사이에서의 기회 균등 촉진 및 조화롭게 어우러진 문화와 다양성 조성.

토탈에너지스 프로젝트

토탈에너지스의 파트너

1952년 설립된 한화는 현재 제조, 건설, 금융, 서비스, 레저부문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국내 재계 순위 9위의 위상을 가지며 52개의 계열사, 해외 134개 네트워크에서 새롭고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화 토탈은 충청남도 대산에 14개의 단위공장으로 구성된 대규모 석유화학 공단을 공동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산 공단에서는 올레핀과 폴리올레핀(폴리프로필렌, 폴리에틸렌 등), 기초 석유화학제품(스타이렌 모노머 등), 연료유 및 용제, 기타 일상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다운스트림 석유화학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976년 설립된 에쓰-오일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정유회사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현재 온산 공단에 하루 669,000 배럴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원유정제시설과 석유화학제품 및 윤활기유를 생산하는 기타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세계 각국에서 액화천연가스를 수입하여 한국 전역의 발전소와 가스 공급 시설, 도시가스회사 등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의 제조와 공급, 그 부산물의 정제와 판매, 생산기지 및 공급망의 건설과 운영 등을 수행합니다. 또한 국내 및 해외 시장을 위한 천연가스 수입과 수출, 가스전 탐사 및 생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토대로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와 S&P가 한국 기업에 부여한 최고 등급인 A1과 A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토탈에너지스와 한국가스공사

토탈에너지스는 주요 프로젝트와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통해 한국가스공사에 액화천연가스를 공급합니다. 토탈에너지스의 협력 업체들은 여러 건의 중요한 장기 계약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에 액화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토탈에너지스와 한국가스공사는 지분 합작을 통해 예멘 LNG, 오만 LNG, 호주 글래드스톤 LNG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토탈에너지스-KOGAS 지분 합작:
예멘 LNG: 토탈에너지스 39.6% (운영사), 한국 6%
오만 LNG: 토탈에너지스 5.54%, 한국 OLNG (KOGAS 주도의 한국컨소시움) 5%
글래드스톤 LNG: 토탈에너지스 27.5%, 한국가스공사 15%

맥쿼리의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은 그린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 개발, 사업수행, 자산관리 및 자문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한 글로벌 녹색 개발·투자 전문가입니다. 재생에너지의 분야에서 현존하는 기술과 신생기술을 접목한 개발·투자를 통해 전세계 녹색 경제(Green Economy)로의 전환 가속화에 전념하고 있습니다.